어차피 하차한거 어쩔수 없는거고 장동민이 번복할 사람도 아니니 몸 사리고 있으면 됨
너무 이번일에 우울해하지 않고 잘못한 일은 반성하고 그러면 되는데
문제는 무도임. 이미 이렇게 장동민이 하차함으로서 정준하 정형돈의 과거 행실/발언이 수면위에 떠오름
당연히 장동민은 그렇게 쥐잡듯 까면서 무도 맴버들은 안까냐는 반발이 나올수밖에 없었던 상황임. 장동민까들은 그럴줄도 모르고 신나게 까댓던거고.
오히려 장동민의 하차결정이 자기들 까던 사람들을 완벽하게 엿먹이는 한수가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