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신들린 연기력 보여주시고
4화부터 본격적인 복수에 들어가네요
"푹 자둬 푹 잘 수 있는 날은 오늘 뿐이야"
제가 지진희였으면 겁나 무서워서 잠 못잤을듯 ㅋㅋㅋ
한혜진 차 박고 도망간 사람이 김지수가 아니라면
누굴까요?.. 왠지 김지수 동생일것 같기도..
그러면 협박 편지 보내는것도 김지수가 아닐수도 있을듯
그리고 시어머니 박정수가 지진희의 외도를 알고 있었다는걸
알고 완전 깜놀 ㅋㅋㅋ
며느리에게 계속 갑질하고 싶다는 말이랑
입맛 없다면서 되게 잘먹는거 보고 얄밉지만
좀 귀엽기도 함 ㅋㅋ
마무리는 귀여운 지수 동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