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0월에 24개월 약정 끝나기전에 8월에 처음 떠러저서 액정이 파손되어 터치가 잘 안되서 정품으로 교체 하려고 알아보니 가격이19만원이라서 ㅋㅋ 사설 수리점에서 8만원 주고 교체하고 나서 9월에 다시 한번 ㅋㅋ 낙 했죠 ㅋㅋ 역시 정품에 1/10도 안되는 내구력에 어이 상실 이전 정품은 거의 수십번 땅에 떠러 트리고 해도 22개월 잘 써는데요 ㅎㅎ 또 깨진게 거의 완파 수준이라 이건 ㅋㅋ 전화만 받을 수 있는 상황 이어폰을 이용해 몇일 버티기리하고 오픈마켓에서 직접 3만원대로 B품 구입해서 제가 직접 수리하는과정입니다.

구글링해도 그닥 자세히 나오는게 없어서 제가 수리 하면서 동생 아이폰4S으로 촬영 한겁니다. 허접해도 ㅋㅋ 수리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에요

그리고 24개월 약정 끝나니 제가 54요금제 사용하는데요 약정끝나고요 할인이 많이 되서 아이폰5로 갈아 타지않고 요즘 그냥 즐기네요 언제까지 할인해줄진 모르지만요 요즘 매월 3만4천원때로 청구되네요 ㅎㅎ

애플빠는 아닌데요 내구력하나는 짱이에요 이번에 빳데리하고 외부스피커 갈고 올해 버티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