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이번주 아내가-'만 방영중에 봤고 (아직 안 끝났긴 하지만)
다른 드라마나 웹툰 등등 스토리가 있는 건 꼭 완결이 나야 보는 타입이에요ㅋㅋㅋ
저 드라마도 엄마따라 보다가 의외로 재밌어서 겨우겨우 기다리는데
요즘 나오는 도깨비...ㅎ...푸른 바다의 전설... 김복주와 김사부등은 당연히 보지도 않았습니당...
그냥 뭔가 1주일을 기다리는 게 너무 답답하고
스토리가 끊기지 않아야 몰입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그냥 유행을 안 타는 걸 수도?
아 근데 막상 끝나면 그냥 안 봄.... 뭘 봐야할지 기억이 안 나는데 안 본게 많아요ㅋㅋㅋㅋㅋ
그럼 이 참에 드라마 추천하고 가시죠?!
하루 남은 2016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