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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01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JjZ
추천 : 5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11 03:24:32
익명이니 ㅋㅋ....
나 사실 빌리고 돌려주지 않은 책 장비 많다!!
미안하다!!!! 직접말하긴 좀 부끄러워서 못줫다!

바람을 피운적이 있다!
미안하다 다정아! 어쩌다 아는 누나가 우리집 놀러와서
그런일이 일어난적이 한번 있다! 근데 얼마 안있다가 네가 정떨어졋다고 헤어지자카드라

우리 여행갔을때 술취해서 온 전화!
걔 나한테 고백했던애다! 아는동생이라고만 말해서 미안하다! 근데 맘없었다 그래서 거절했다!

케익! 산거아니다...
만든거다!!! 아직도 그런진 모르겟는데 그렇게 허접하게만들고 파는 케익집이 어딧냐!

너 바람난거 이미진작 알았다!
근데 무서워서 못캐물었다.. 잘가랏!!!!

버스에서 이쁘더라! 반지보다 이쁘더라!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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