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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449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랙아웃
추천 : 3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2/27 11:58:16
하늘색^^ (2004-12-23 04:19:14) 추천:0 / 반대:0 IP:218.237.136.230 그기분 알지^^ 너무 좋아요! ★ 부비부비™ (2004-12-23 05:04:17) 추천:0 / 반대:0 IP:61.248.147.65 ↓좋아요? ★ 고민인소지섭 (2004-12-23 05:29:50) 추천:1 / 반대:1 IP:211.223.8.124 ★주의사항★ 전지장판 구입시 마데전자를 확인하세요 ★ ps3 (2004-12-23 09:21:26) 추천:0 / 반대:0 IP:218.158.177.244 그 포근함이란,, 이루 말할수없죠,,ㅎ ★ 박카스한사발 (2004-12-23 09:32:26) 추천:0 / 반대:0 IP:210.108.144.172 ↓이불에서 나는 냄새는 어떡할건데? ★ 존내게맞자 (2004-12-23 10:24:44) 추천:1 / 반대:0 IP:210.105.123.76 ↑ 피할수 없으면 즐기삼 30분낑낑 (2004-12-23 10:25:04) 추천:0 / 반대:0 IP:220.76.215.78 페브리즈 예비역6년차 (2004-12-23 17:06:30) 추천:0 / 반대:0 IP:203.254.155.231 컴터를 바닥에 내리면 따듯하게 누워서 할 수 있다... 컴터가 책상에 있으란 법은 없다.. ★ Pruna (2004-12-23 07:56:20) 추천:0 / 반대:0 IP:211.205.14.192 중....중복인가???? ★ wirror (2004-12-23 09:06:51) 추천:0 / 반대:0 IP:210.126.41.70 노에? ★ 박카스한사발 (2004-12-23 09:29:40) 추천:0 / 반대:0 IP:210.108.144.172 지킬박사의 턱수염개수를 세어보아요 잇힝~ ★ 매달리까 (2004-12-23 20:39:23) 추천:0 / 반대:0 IP:210.206.198.35 ↑그건 그때 그때 달라요 잇힝~~ ★ 방광포청천 (2004-12-23 21:37:27) 추천:0 / 반대:0 IP:211.212.11.58 지킬 박사는 누굴지켜요? . . . . . . . . . ★ 나게청년 (2005-04-23 13:54:45) 추천:0 / 반대:0 IP:221.147.89.195 뒷처리는? ★ 오이런 (2005-04-23 13:55:03) 추천:4 / 반대:0 IP:220.92.254.143 김춘삼 나와 부뤠이크맨 (2005-04-23 13:56:26) 추천:0 / 반대:0 IP:24.130.151.229 춘삼이 들어가고 글쓴이 가드올려 ★ 구경꾼 (2005-04-23 13:58:58) 추천:4 / 반대:0 IP:61.82.160.78 젠장....전학가는 방법이잖아... -┏ ★ 환타님사랑해 (2005-04-23 14:04:18) 추천:0 / 반대:0 IP:220.74.196.149 퇴학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이번에 오유를 접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옛날의 오유에서 찾을수 있었던 그 정도 더이상 없게 되었고... 공부도 해야하고...ㅎㅎ; 그래도 옛날의 추억을 되새겨보자 이 고전 자료들을 재탕해봅니다.ㅎㅎ 2004년부터 한 오유, 이제 접게 되는데... 오유 저 보다 한참 더 오래하신 고참분들에겐 우스워 보일수도 있겠군요...ㅎㅎ;; 2004년 따위로 옛날이라니...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lovestory&no=25066&page=1&keyfield=&keyword=&sb= 제가 올린 글입니다. 4년동안의 즐거운 추억, 오늘의 유머를 홍보해주신 두단이-_-ㅋ 님께 감사드려야 하겠네요.ㅋㅋ 몇번 들어오지도 않고 매번 비로그인 상태로 리플달고 글 올리던 제가, 베오베 딱 한번, 베스트는 4번 가보고 결국 접네요. 적어도 1년, 또는 2년 후에 해사 입학해서 다시 로그인 해서, 이 글에 달린 리플들도 보고, 색달라진 오유도 보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정든 오유는 굿바이입니다. 다시 찾아와서 다시 한번 정을 느낄 수 있는 오유가 되어있었으면 좋겠네요. 혼잡함의 가운데에서 편히 쉴수 있는 휴식처로써요. 몇년 후에 다시 볼때, 많은 반응을 볼 수 있게 베오베까지 갔으면 좋겠지만... 제가 바라는 바는 적어도 다시 볼수야 있게 보류까지만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의 유머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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