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서 새벽 3시에 번식활동하던 중국인 뭐 커플이라 치고 봐주고있었는데
오늘 한시반에 잠들때 아 시끄럽네 하고 잠들었는데
다섯시반에 아 시끄러워하고 잠깨게 됬어요.
그후로 20분동안 잘려고 노력하다가
녹음해서 관리인한테 보냈어요.
퇴근후에 관리인분이 그방에 포스트잇 붙이길래
"제가 새벽에 신고한것 때문인가요?"
하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그건 낮에 만나서 이야기했다고
하길래
"그럼 여기서 성행위하는건 괜찮아요?? 새벽3시에도 소리들리고 남자도 자주오는데..."
하니까 10분쯤후에 옆방사람 들어오면 연락달라고 오늘로 퇴출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했는데 방금 카톡와서 원장님이랑 통화했다고 그냥자라고 카톡왔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