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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02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의순규찡♥★
추천 : 10
조회수 : 1009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4/18 00:32:50
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 불법을
저지르는데 눈감아주고 눈감아주고 또 눈감아주고
그 무게를 세월호는 결국 버티지 못했습니다.
운전대를 잡은 사람은 형식적인 프로일뿐
아마추어와 별다를바 없고
온갖 비리로 인해 금이가며 균열이 생겨도 방치하는
정부
그 균열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고 붕괴로 인한
인재는 더 많이 발생할것입니다.
통제된 언론으로 인해 국민들은 희망고문만
당하지만 선거철엔 늘 똑같은 선택을 할것이며
잠깐 분노했다 다시 사그라들것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이미 대구참사와 같은 일이 벌어진 지금
가까운 과거마저 잊어버려 벌어진 사건에 대해
무슨 미래를 논하고 역사를 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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