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즉, 총선을 앞두고 일부러 절대 될 수 없을정도로 문제가 많은 국무위원들을 선출하고 야당이 공격이 심해지고 여론이 안좋아질때쯤 사퇴를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조중동만 보고 인터넷 안하는 사람들은 저 야당넘들 발목잡기 하는구나라고 해서 총선때 또 한나라당을 찍기 때문이죠.
조선일보 기사 발췌 참고하세요. ""박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와 남주홍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 초대 국무위원중 이미 사의를 표시한 이춘호 여성장관 후보자를 포함, 3명의 각료가 국회 인사청문회도 전에 낙마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 (발목잡기의 뉘앙스가 풍기지 않습니까?)
국무위원들을 한번 봅시다. 정말 대학생인 제가 봐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네요.
청와대 수석
박미석
소망교회 인맥.. 수석후보에도 없다가 뜬금없이 갑자기 발탁. 이경숙(소망교회 권사) 인수위원장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받음. 제자 논문을 표절한데 이어 제자 논문을 자기 것으로 둔갑시킴.
통일부 내정자
남주홍
[통일은 없다] 라는 책을 쓰고 통일을 위해서 북한과의 대화가 아닌 전쟁을 불사하자고 외침. 정작 그 부인과 딸, 아들은 죄다 미국 시민권자. (전쟁 나면 지들은 미국으로!) 아들 역시 미국 영주권 취득시켜 자신처럼 군대도 안보냄. 부인 땅투기 의혹
## 통합민주당 인사 청문회 거부함
노동부 내정자
이영희
한국 경영자ㅏ 협회 자문의원이신분이 노동부 장관이라.. (노동자들아, 죽었다고 외쳐라!!!)
복지부 내정자
김성이
이명박 대선 운동때 기됵교인들 몰표를 선동한 주역인 뉴라이트 기독교 전국연합의의 공동대표. 청소년 지원단체 격려금 몰래 빼돌렸다가 감사에 걸렸던 분. 삼청 교육대 징집에 앞장서서 전두환에게 사회정화사업 표창받음. 이런분이 복지 담당..
환경부 내정자
박은경
농민들만 살 수 있는 절대 농지를 구입하여 엄청난 차익을 챙긴 전형적인 투기꾼 아줌마.. 그러고선 하는 말이 "자기는 땅을 사랑할 뿐 투기는 아니다." 라고 함. 환경부에 앉아서 난개발 막기는 커녕, 쫓아다니며 땅 사재기할 분.
## 통합민주당 인사 청문회 거부함
여성부 내정자
이춘호
서울, 경기, 고양, 일산, 부산, 경북, 김천, 제주 등등... 전국 각지에 밝혀진 것만 40여건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큰 손! 재산 축소 신고.... 자식 명의 부동산들은 신고 거부.
(여론 악화로 사퇴!)
총리 후보
한승수
IMF의 주점!! (김영삼과 이 사람.... IMF직후에 국민에게 단한번의 사과도 안함) 땅투기, 위장전입, 편법 증여, 탈세, 군복무 비리 의혹... 아들의 엄청난 재산과 병역 의혹, 허위경력까지... 너무 많아서 간략히 쓰기도 힘든 분이 총리 내정자... 국가보안법에 많이 기여했다고 전두환에게 훈장받음. 논란이 일자 총리가 되고 싶어 엊그제 훈장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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