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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0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70805
추천 : 0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30 20:43:15
죽은자를 인도하는 저승사자가 죽지 않길 바라며
'우리'알바생 울렸냐며 도깨비를 다크치는 사장님이
마치 '우리딸' 울렸냐며 다그치는 엄마 모습 같음
그래서 삼신언니야가 더 행복해 했던걸까요?
자신이 점지해준 아이가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었지만
도구로써라도 또 한번 세상에 나올 수 있었기에?
으헝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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