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때문에 알게된 오유 눈팅한지 약 3년정도 된거 같네요.
가입도 술먹고 하고 첫 글도 술게에 올리게 됩니다.
술을 좋아하고 의지하는 편이라 술게에 먼가 애착이 가더라구요.
헤어지고 가입하니 진정한 오유인을 시작하게되는 느낌...
ㅠ_ㅠ 사실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게 되니 너무 외롭네요. 이 기회에 오유를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살면서 누구나 힘든일이 있을 때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으차차 힘을내게 하는 좋은 사이트인것 같아서, 오유를 좋아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작은 댓글로 힘을 내게 해주는 오유인이 되겠습니다! 이뒤로 쭉 솔로가 되려나 ㅠㅠㅠㅠ 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