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도 끝나고, 직업이 음슴으로 음슴체;;
쓰려다가 그냥 본격 기사체
박지성이 있는 QPR의 수비의 핵인 크리스토퍼 삼바 (만28세)이
풀럼전 어의 없는 실수를 두번 저지르면서 패배의 빌미가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한국 고딩의 어의없는 인종차별 발언이다.
삼바가 경기력 저하에 대하여 사과하는 트윗을 썼는데,
한 고등학생이 (남지고 1학년1반 박xx) negro라는 한단어로 리트윗을 했다.
여기에 당연히 삼바는 분노하였고,
이에 고등학생은 되지도 않는 영어로 뒤늦게 사과했다.
이 사건에 대해서 QPR은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 본격적인 조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세줄 요약
1. 삼바가 경기 못함
2. 한국 고딩이 니그로라고 함
3. 남지고 개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