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영국군의 이라크포로 학대,과연 해방군인가? 1. 이라크인 포로에게 오줌을 누며 치욕을 가하고 있는 영국군 병사 2. 가리개를 씌운 포로 머리에 총을 겨누며 위협하고 있는 영국군 3. 영국군의 가격으로 이빨과 턱이 깨진 이라크인 포로 입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있다. 4. 이라크인 포로는 8시간에 걸친 조사 동안 총으로 사타구니를 가격 당하는 등 심한 구타를 당했다. ⓒ영 일간 <데일리 미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라크 주둔 미국 병사의 이라크 전쟁포로에 대한 성고문 등 학대에 이어, 영국 데일리 미러지가 공개한 영국 병사의 이라크 전쟁포로 가혹행위 관련 사진. 영국군이 이라크인 포로에 오줌을 누는 등 치욕을 주는 충격적인 모습이다. ⓒ연합뉴스 미국 CBS 방송이 내보낸 미군의 이라크인 포로 학대 장면. 미군은 이 포로 얼굴에 가리개를 씌우고 전기줄로 묶고는 상자에 세우고 떨어지면 전기감전사 시키겠다고 위협했다. ⓒ미 CBS방송 미군이 이라크인 포로들을 성행위하는 모습을 취하게 하고 인간피라미드로 쌓아 놓은 모습. ⓒ미 CBS방송 ▲ 미군의 이라크 포로 학대 장면이 외신에 공개됨에 따라 파문이 커지고 있다. 학대받는 이라크인 포로들을 배경으로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군 모습. ⓒ미 CBS방송 이라크인 포로 성기를 가리키며 웃고 있는 미 여군. ⓒ미 CBS방송 한 미군이 바그다드 부근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양손이 묶인 일단의 이라크인 포로들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촬영일자는 미상(AP=연합뉴스). http://www.live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