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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 선수단에서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고 처음에 "이유없다"고 이의를 물리쳤던 대회 관계자도 두번째 이의 제기 때 비디오 판독 결과 이를 받아들여 박태환의 실격을 번복했다.
이에 대해 FINA 관계자는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박태환이 400m 자유형 결선에 진출한다"며 "박태환 실격처리에 대해서는 사람도 때로는 실수할 수도 있다는 말로 설명을 대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