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숟올린 숫자보다 노친 각요가 더많음 ^^
몇몇분 게시는데 그분들도 여기서 친추 받으셔서
하시는분들도 게실탠대
그러고 보면 오유방에서 친구 구햇다고 다 믿을게 못되네요 ^^
신경 안쓰고 좋와요로 농담도 하면서 할려고 햇던 저에 생각이
바다에 모래알 처럼 산산히 부서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