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기 전날, 각종 준비물을 챙기고 한 컷........ 근데 이 때 당시 내가 왜 가지 하고 후회함........
- 7시 10분쯤 출발........죽어라 달려서 8시쯤 도착한게......... 나주 남평.......
- 계속 가면서 중간컷.
- 나의 애마...는 아니고 아버지꺼........... 첫번째 휴식 ( 소세지 2개와 초코바 1개..)
- 물이 다 떨어져서 이온음료로 3통 구입.
- 아 정말 진심으로 너무 멀다............. 이때 아마도 27도 정도 됐을듯..
- 2번째 휴식........ 버스정류장 같은데 들어가 대기중... 차가 쌩쌩 달려서.... 자전거 쓰러져 기스남 ㅠㅠㅠㅠㅠ ( 소세지 3개, 육포 1통)
- 오르막.........
- 윗 사진과 같은 그 다음 오르막....... 이제 끝나겠지?
- X바.......................
- 6.25 희생자 위령탑........... 가다보니 몇개 더 있던데...... 이분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있지 않을까.......
- 저수지..... 냄새는 나지만 경치가 좋아서.........
- 전망좋은곳....... 하지만 오르막길........... 나한텐 사치.......
-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컷......... 이후 내려막길이라서 무지 기뻣지만..... 날씨가 더운관계로 뜨거운 바람만 맞음
- 위에 같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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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km.........평지 인것 같지만 맞음... 이부분에서 로드킬 당한 뱀(10마리), 족제비 새등 많이봄..
-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수 있는곳..
- 드디어 해남.... 하지만 목표치에 가려면 더 가야함..
- 끝없는 질주........
- 해를 막아준 구름이 좋아서.............
- 쉼터........
- 제 1 경유지 해남군청 도착... 아 근데 무지 더웠음..
- 국밥집에서 국밥 한뚝배기.......
- 밥 한그릇 뚝딱하고 지체할시간없이 목표치를 어디로 할까하다가 황산초등학교로.....
- 제 2 경유지........ 친구님 잠깐 만남
- 이제 땅끝으로..... 가자가 염전밭 만남....... 짠내 ㅠㅠㅠㅠ
- 그냥 찍어보고 싶었음..
- 해가 지는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 숙박업소 찾는데 좀 힘들었음...... 더 갈까 하다가 그냥 쉬기로 결정 ( 여기까지 약 130km정도)
- 둘째날 시작...... 해수욕장은 아니고 그냥 가다가.............. 지체할 시간없이 계속 고
- 아마도 위에 사진하고 같은걸꺼임....................오 이제보니깐 길이 열렸었네.......................
- 송호리 해수욕장...... 사람이 진짜 없었음.... 가족 단위? 발을 담그고 싶었지만............ 아......... 지금 생각하면 후회ㅠㅠㅠㅠ
- 저 백사장을 봐라...... 뜨거움
- 위와 동일.
- 송호리 해수욕장이 왜이리 낯익나했는데....... 여기왔던걸로 기억남..... 보트타고 했던거..... 초등학교때인가.....?
- 진짜 송호리 해수욕장에서 땅끝마을가는데....... 땅끝호텔 기점으로 무한 오르막....... 아.......... 여기서 이 사진 한장 찍으려고 멈추다가 자빠질뻔한....
- 이정표..
- 땅끝마을 도착해서 땅끝 전망대 가면서..
- 아 좋다?
- 땅끝 탑 도착해서 1
- 땅끝 탑 도착해서 2
- 땅끝 탑 도착해서 3
- 땅끝 탑 인증..........
- 땅끝탑까지 자전거가 가려면 들고 올라가야길래.... 그냥 묶어둠..
- 날씨관계로 고민중....... 더 할까 말까 하고.............아무튼 그와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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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최남단 땅끝
날씨가 너무 더운관계로 해남땅끝에서 광주로 점프 뛰었습니다....
제가 여행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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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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