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차게는
평소에는 질문글이나 인증글 정도가 올라오면서 잠잠하다가,
갑자기 현기 비난글이 한두개씩 올라오면서 어그로를 끌면서 하루이틀 콜로세움 세우고
그러다 다시 잠잠해지면서 질문글정도 올라오고..
1년 넘게 오유 차게 봐왔는데 계속 이 패턴이네요.
특히 콜로세움 생기면 다른 게시판보다 빠와 까와 알바가 혼재하면서 지저분해짐..
지금 보이는 현기 콜로세움 열기도 내일쯤엔 식어있을겁니다...
저도 오유 차게에서 몇번 콜로세움 뛰어들었지만 이젠 무의미한듯...
백날 서로 말해봤자 결국엔 각자의 정신승리만 남을뿐.
싸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