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정상 고시원에서 지내는데요..
화요일 낮에 아까부터 남녀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ㅍㅍㅅㅅ하는 소리가 들림...;;;;;;;;;;;;;
엄뭐나....진짜 야동에서 듣던 신음소리가;;;;;;;;;;;;;;
이 분들이
진짜 대범한게 옆에서 문소리가 들려도 끊이지 않음...ㅎㄷㄷㄷㄷ
강제 야동 청취하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어쩌죠? 문을 닫아도 들리는 저 신음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