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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450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뽈살마녀
추천 : 3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2/27 23:13:06
-병사와 팬티- 전쟁이 한창일 무렵 보급품이 끊겨 병사들이 곤란을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 보급품 장교가 나타나 병사 들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좋은 소식은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게 될 것이다." 병사들은 한 달간이나 팬티를 갈아입지 못한 터라 기뻐서 고함을 질렀다 . "이번에는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자 - 지금부터 옆 사람과 팬티를 바꿔 입는다. 실시!!!" -남편의 변명- 생전 처음 바람을 피운 남자가 여자와 팔짱을 끼고 "아! 우리자기 아우 이뻐..." 이런 낯뜨거운 생쇼를 하면서 밤거리를 걷다가...걷다가... 마주친 사람이 하필 부인 이였던 것입니다... 갑자기 당황한 남편...그는 부인에게 변명했지요.. "여...여보...인사해...내 처제야!!??..." -전학생- 담임선생님이 학생 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성함을 물었다.  선생님 : 아버지 성함이 뭐니?  학생 : 예, 진가진 입니다.  선생님 : 이 녀석아, 아버님 성함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냐?  학생 : 죄송합니다.  선생님 : 그럼, 다시 말해봐!  학생 : 예, 저희 부친 존함은 진짜 가짜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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