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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02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빈님아
추천 : 0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4/01 21:05:39
뭐지 하고 깜짝 놀래서
받아보니 맞은편 사는 사람인데 밥 쫌 달래요......
남자 사람이더군요..... ㅋ
사실 밥 있었는데
그냥 없다고 함.....
뭔가 쫌 찝찝해서 ㅋ ;;
얼굴도 확인도 안되고 뭐...
무튼 문열기 그래서 걍 밥 없는데요 함.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ㅎㄷㄷㄷ
쩝..ㅋ 밥 줄껄 그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찰밥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찝찝한 맘은 떠나가질 않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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