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 부자가 푸세식 화장실에서 똥을 먹으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_-(참고:푸세식이란 밑이 보이는 화장실) 어느날 한 사람이 똥을 누고 갔습니다. 그러자 똥파리 부자는 그 똥 위로 가서 똥에 붙은 고추가루를 때어 먹었습니다.-_- 아들:아빠 우리는 언제까지 사람 똥에 붙는 고추가루나 때 먹고 살아야 합니까? 아버지:... 아들:대답해 주세요...! 아버지:이눔아! 밥 먹을 때 드러운 이야기 하지 말랬지.!! 리플 달아주시면 -_-... 뽀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