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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에서 애들을 괴롭히고 때린 이유
게시물ID : freeboard_502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두
추천 : 0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4/01 22:47:33
난 사회에서 좆밥이었음 이건 부정하지 않음

근데 군대는 계급사회임

사회에서 좆밥이 군대에서 왕노릇 할수도 있지.. 이런 기회는 기회가 날때마다 쓰는게 장땡임.

사회에서 연고대 다니고 여자들한테 인기있는 애들이 후임이면 그때가 아니고선 걔들을 때리고 괴롭힐 찬스가 두번다시 안올거 같았음

그래서 집합시키고 밤에 잠안재우고 얼차려 주고 끌고가서 팼음. ㅋㅋ

사람들은 날 쓰레기라고 비웃겠지만. 어차피 세상이 다 그런거 아니겠음??

아무리 좋은 말로 꾸며대봤자 약육강식의 룰이 적용되는게 세상임

난 내가 포식자의 입장에 섰을때 그 권한을 사용했을 뿐임.

그리고 나한테 쳐맞은 걔들은 군대를 전역한 후 역으로 사회에서 포식자로 살고 있겠지..

어때? 오히려 내가 연약한 피해자 같지 않나?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난 불과 1년 정도 포식자 였지만. 걔들은 -1년을 제외한 그 나머지 인생의 포식자니깐.

난 애들 괴롭히고 때린거 잘못했다고 생각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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