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톤 하이브리드 자전거 4~5년정도 탔었는데 문제없었어요
그러다가 펑크가 나서 가까운 자전거수리점에서 펑크 떼울려고했는데 타이어가 마모됐다고 바꿔라고 하길레..
7만원? 8만원? 주고 튜브랑 타이어 다 갈았어요
근데 2~3개월 쓰다 펑크 또 나서 떼우고 떼우자마자 탔는데 펑크 또나서 펑크 떼우는데만 1~2만원썼구요
펑크 계속나서 안되겠다면서 튜브 갈아야된다길레 또 2만원주고 갈았어요
2개월쓰다 또 펑크 났는데 펑크 떼우는데 5천원 달라하는거 그냥 제가 4천원주고 펑크패치 사서 직접 펑크떼웠어요
한달쓰다가 또 펑크나서 떼우고 3번째 떼웠을때 이제 떼워도 나중에 바람빠지더라구요
짜증납니다 솔직히.. 15분거리 출퇴근용으로 쓰는건데 그냥 평범한 대학로 근처인데
노펑크타이어로 바꿀려고하는데 승차감이 진짜별로라고하는데 ..
1진짜 못탈정도록 승차감안좋나요? 꺾을때 미끄러울수도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