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잘해야 한다는 점.
지금 나랏님들은 결국 다수결에 의해 뽑혔다는 것.
군대에 있을 때 같은 세대에서도 느꼈지만
당만 보고, 부모님 얘기 듣고 투표하던 애도 수도 없이 많았는데.
각자의 판단 기준이 있어서 투표했으면 좋겠다.
저의 경우에는
1. 남자라면 군대를 갔다왔는가?
2. 징역 살이를 하지 않았는가?
3. 세금을 제 때 잘 냈는가? 선거를 위해 몰아서 납부하지 않았는가?
4. 주부양자보다 배우자가 재산이 더 많지 않은가?
입니다.
인터뷰 하는 내용.
부모님들이 민간 잠수부를 고용했다는 점만 봐도 기가 찹니다.
국가에서 돈을 들여서 해도 모자랄 판에.
확률이 희박하기에 돈을 사용할 수 없다라는 비수처럼 가슴을 팍 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