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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홍씨의 '과거'를 미끼로 던지는 저의가 궁금하다.
게시물ID : sisa_502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영IN
추천 : 3/4
조회수 : 10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18 11:34:0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57&oid=005&aid=0000647949

세월호 게시판에도 썼지만,

오늘 새벽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민간 잠수부 “배 접근조차 쉽지 않아”


어떤 사람의 인터뷰 내용에 의심이 든다면, 그 사람의 과거 자료랍시고 들고 오지 말고 다른 현장 상황을 전해주십시오.

언론이 '정확한 정보 전달'의 기능을 완전 상실한 마당에, 가려 듣기도 짜증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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