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가 중대발표를한다.
시덥잖은 변명을하고 자숙 드립작렬한다.
몇달후 토크쇼같은데나와서 "정말힘들었어요." 드립치면서 눈물흘리며 오해라고 드립친다.
다시나온다.
화영사건은 잊혀지고 화영은 계속 힘들어진다.
소설같지만 네티즌의 냄비근성이 이사건에도 보여진다면 실현될수있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