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2년 뒤에 피해자 분들 승인 받으면 영화로 만들면 좋겠어요 정부의 한 행동이나 언론 통제 현실을 보여주고
그 수입금의 반 이상은 피해자분들에게 보내져서 조금이라도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기적인 생각인거 같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