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을씁니다.
제가 10월달에 어느 회사에서 사람을 구한다고하여서 그곳에 취칙을 하게됐습니다.
그런데 11월 30일 토요일날
저보고 그만나오라는 통보를 받았구요,
집에서나 제주위 지인들에게는 아직 알리지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월 150받구 일하기로 한거여서 들어갔지만
일방적으로 회사에 돈이없으니 사람을 줄여야겠다며 저를 자른건데요
너무 화가나서..아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그런데 그만나오라고 하던날 저에게
원래 8일날 입사를 했지만,
30일날 통보를하면서 "너가 다음주 8일까지 나와도 돼고, 안나와도 돼고, 너가 결정해라"
허나 월급은 150 + @(유류비,등등) 합쳐서 8일까지 넣어주겠다" 라고했구요
그만두게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11일이지만, 아직까지 돈은 안들어온 상태구요
왜 돈을 안주느냐 라고 했더니
10일까지만해도 넣어주겠다, 이러더니
오늘 와서는 하는말이 너가 일을 잘못해서 수금을 못받았으니, 너의월급에서 제하고 남어지 돈을 주겠다,
라고 하는데요,
이런경우는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략 금액을 다 까면 100만원쯤 됍니다.
한달 하고 20몇일 일하면서 저한테 남은건 상처뿐이네요
아........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참고로 4대보험은 입사할때부터 들지않았습니다.
(3개월간 인턴?비슷한거 있자나요..그런거 기간이라고하고 3개월후엔 정식 연봉협상 후 계약을 하겠다, 라고해서..)
참고로 지금 제자리엔 다른사람이 들어가있는 상태구요
제가 11월달건 마무리 하고 가겠다고 해서 3일까지는 일을 마무리 하고 안나갔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변좀 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너무 멘붕상태라서 글을너무 이상하게썻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