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때 멋모르고 시작한 랭크게임.
심해행 특급열차에 몸을 싣고
도착한 850점대의 무간지옥
애니에 손을대다가 시즌 2종료.
프리시즌, 시즌3에서 주문력너프와
원콤이 안나올시 급격히 잉여러스와
생존력 떨어짐, 워모그 메타에 어울리지 않음을
깨닫고 찾은 새 챔프가 아칼리.
은신, 암살및 암살챔중 상급회피기를가짐
기력코스트여서 블루의영향을크게받지 않는
매력덕분에 잡기시작함.
노멀에서 아칼리만 100판을 연습 후
랭크 돌입.
프리시즌 배치고사 1150종료.
아칼리로 꿀빨며 올라오다 프리시즌1527종료.
실버1배치.
골드 올라온 이후 슈퍼캐리급 경기 급격히줄음.
라인전이 서로비등비등한경우가 많아짐.
본인추정실력은 골드 하위티어라고 생각.
골드 3이후부터 오히려 라인전 밀리는 경기 수
많아지고 6부터 육식인 아칼리가 초식초식하다가
딜러 한번 끊고 역전하는경기가 많아짐
어느덧 아칼리 400판 돌파.
팀원 운으로 올라오긴했지만
조금 더 분발해서 목표인 플레티넘 턱걸이는하고
당분간 랭크는 접을생각.
다른챔프도 슬슬파봐야할듯함.
모스트 1아칼리와 모스트2애니의 경기수 차이가
열배가 넘는게 함정.
오늘 드디어 골드1 달성..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