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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때부터 꿈꿔온 목표까지 한단계 남았네요.
게시물ID : lol_206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찰진엉덩이
추천 : 1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03 23:25:13
시즌2때 멋모르고 시작한 랭크게임.

심해행 특급열차에 몸을 싣고

도착한 850점대의 무간지옥

애니에 손을대다가 시즌 2종료.

프리시즌, 시즌3에서 주문력너프와

원콤이 안나올시 급격히 잉여러스와

생존력 떨어짐, 워모그 메타에 어울리지 않음을

깨닫고 찾은 새 챔프가 아칼리.

은신, 암살및 암살챔중 상급회피기를가짐

기력코스트여서 블루의영향을크게받지 않는

매력덕분에 잡기시작함.

노멀에서 아칼리만 100판을 연습 후

랭크 돌입.

프리시즌 배치고사 1150종료.

아칼리로 꿀빨며 올라오다 프리시즌1527종료.

실버1배치.

골드 올라온 이후 슈퍼캐리급 경기 급격히줄음.

라인전이 서로비등비등한경우가 많아짐.

본인추정실력은 골드 하위티어라고 생각.

골드 3이후부터 오히려 라인전 밀리는 경기 수

많아지고 6부터 육식인 아칼리가 초식초식하다가

딜러 한번 끊고 역전하는경기가 많아짐

어느덧 아칼리 400판 돌파.

팀원 운으로 올라오긴했지만

조금 더 분발해서 목표인 플레티넘 턱걸이는하고

당분간 랭크는 접을생각.

다른챔프도 슬슬파봐야할듯함.

모스트 1아칼리와 모스트2애니의 경기수 차이가

열배가 넘는게 함정.

오늘 드디어 골드1 달성..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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