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안갔네요...
유일하게 남은 회사였는데 면접일을 착각했네요
11일을 왜 수요일이라고 본걸까요
마지막 희망이라고 정말 준비하고 연습한거... 멍청하게 날렸네요
내일 다른 파트 면접있는데 혹시 가서 보게 해달라고 하면 그래도 안되겠죠??
왜 어제 한번 더 확인 하지 않았을까요
평소에는 확인메일 세번씩 네번씩 다시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데 왜!!
저 어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