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에 따르면 "연 접대비 6000만원 연 안전교육비 60만원"이라 전합니다.
평소 훈련한 만큼 위급 시 재현되는 것이 이치입니다.
선장이나 선원들 보다 세월호 사장이야말로 이 사태의 근원인 것입니다.
웃는얼굴 우는얼굴 좋은얼굴 험한 얼굴보다는 민낮을 째려 봐야되지 않을까요?
"돈이 너무나도 아까워서, 이러한 사태를 대비하여 정해진 위급 대피훈련을 전혀 시키지 않았던 제가 원인입니다" 라며 회사와 개인의 모든자산을 내놓고 대표로써 처벌을 자인해야만 하는 겁니다.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기자앞에서 죽을죄를 졌다느 쇼잉 감성팔이를 하는 한편 회사의 또다른 항로를 재개운행자가 누구입니까...우문이지만 둘중 하나만을 반드시 처벌하여야 한다면 누가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