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키우고 싶었으나 과연 내가 책임을 다 할 수 있을까 고민 고민하다가.. 이번에 가정에서 자란 어린 냥이 분양받게 되었네요.. 집에 오고 계속 숨어있을려고 하길래 2시간동안 낚시대로 놀아주었더니 가까이와서 골골송 불러주네요..ㅠㅠ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