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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49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만의이뿌니★
추천 : 0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04 03:30:23
새벽 세시반
컨벤션이끝낫다고 열시넘어서 마지막으로 전화하고 카톡잠깐 주고받은후 잠수.
서울에서 너가사는곳까지 콜벤불러서 가야할 시간이었을거같은데, 그래도 도착할시간은 훨씬 넘었는데..
여태 꺼진 전화기에 사고라도 났나 싶어 잠이 오질 않는다.
난 이렇게 걱정하는데..
여태 나에게 무심했었던 너에게 서운함이 치밀어온다.
난 너에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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