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말이야 내가 널계속 두려워하면 늘 난 두려움속에서 널 두려워하며 살겠지
세상모든것속에서 두려움에 떨듯이말이야~
하지만 용기를 내어서(부동심) 너에게 흔들이지않는 마음을키우고.
널극복하게되고 널 자유롭게 이제 다스릴때(평삼심)
넌그때의 두려움이 아니라 날 성장하고 나의한계를 극복하게하게 해준
나의 스승이되겠지.
세상모든것이 나를 성장케하고 발전케해주는 스승님처럼말이지~
참고마워~ 너가있어서~
어쩌면 말야 때론 이 힘든현실도 아픔도 슬픔도
내스스로가 내자신을 성장케하기위한 재료 연료로 삼기위해
내스스로만 만들어놓은 극기훈련인거같어~ 좀더 큰 나로 성장케하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