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작 의혹이 있더라구요. 어떤 소속사에서 사람을 풀고 여론조성하고 추천조작으로 이슈를 증폭시키고 결국 장동민 자진하차를 이끌어냈다고.. 이 소설의 세계관에서 생각한다면요. 그래서 결국 뽑히는게 여론조작에 성공한 A씨라고 친다면 전 무도안볼거같네요. 많은 다른 분들도 그런 생각이실거같고요. 그럼 무도 연출진이 호구도 아니고 식스맨을 그따위로 뽑을까요? 몇년째 주말예능 강자인 무도연출진인데? 그냥 믿고 기다려보시죠. 만약 믿었던대로 안되면 안보면 그만아닙니까 정치얘기도 아니고 우리가 소비자인 컨텐츠 구매관계일 뿐인데. 너무 목매지맙시다 아무리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도 티비오락일 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