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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5 탐방기 2
게시물ID : lol_206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sin
추천 : 0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04 09:00:30

왜 나락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그 곳에선 빛을 볼수 없기에 유저들 정신까지 피폐해지는듯하다.


하대는 당연이고 부모님욕 도 자주 보인다.


특히 자기가 원하는 픽을 못하였을시엔 굉장히 분노하여 수틀린 행동을 자주한다.


그러면서 꼴에 eu따진다고 서포터는 꼭 필요한 포지션이며 하기는 싫은 포지션이다.


그리고 당연 탈진을 들어야한다.


맵리딩이라고 전혀 안하고 그저 자기와 자기 앞에 있는 녀석만 보이는듯하다.


처음에 킬을 많이먹어서 불리한 상황이여도 역전이 쉽게 가능하다.


던짐에 매우 특화되어있다. 


와딩을 하는 이유는 와딩 된 지역에 적이 있나 없나를 확인할뿐 


3초전에 와딩 지역을 적이 지나가면 그 지역은 클리어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카운터 픽은 존재하지 않고 그저 실력 멘탈에 의해 게임이 좌지우지된다.


어느 팀원 키보드력이 강한지에 의해 승패는 결정된다.


게임이 끝난뒤엔 언제나 시끄럽다.


게임 도중에 역시나 시끄럽다.


1~3킬 먹으면 뭐라도 된마냥 상대를 조롱하고 도발한다.


아무리 금장 플레기 클라스 유저라 하더라도 픽창부터 멘붕하기에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적은 내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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