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지않은가? KKK단처럼 내 맘에 거슬리는 새끼들 쓸어버리고, 지들이 원하는 넘들끼리만 살 게 하는거...
난 원했다... 단군의 자손끼리 오손도손 살며, 간혹 신창원, 유영철 나오면 갈아버리며 살길 원했다.
오늘... 고속도로 가는 길에 120KM/h로 가는 날 몇 번이나 앞지르는 싸가지가 있더라. U.S.ARMY번호판이데? 첨엔 바쁜갑다...하고 그냥 갔다. 근데, 톨게이트에서 한 참 머뭇거리더니 갑자기 내 앞게이트로 들어오더라. 그 때까진 나도 암 생각 없었다. 울 나라 사람도 글케 머뭇거리는 사람 많다.
씨발, 그 잡놈들은 무료란다.
1년에 양키새끼들 한 놈당 들어가는 울나라 국고가 한 3~4만달러 되는걸로 안다. 이거 다 울나라 세금이다. 더러운 높은 띠바들은 그거 지들 돈 아니라고 죄다 내 놓고 지들은 미군기지 땅 근처에 땅 산다. 그거 옮기면 그 땅값 오르니깐...물론 옮기는 땅은 공공의 목적으로 수용한다.
난 극우이고 싶다. 우리끼리 오순도순 살고싶다. 미군 따까리들이 극우 표방하며 찬미할 땐, 정말 구역질 참기 힘든다.
솔직히 외국인 배우자 구하는 것도 맘에 안들긴 하다. 근데, 그 상황을 모르는게 아니다.(내 친척도 그런 상황이 있다.) 우리는 어쩌냐? 내 새끼 낳아주러, 내 아내가 되러 온 아낙에게는 온갖 몹쓸 짓 하면서 미국놈 좆댕강이나 빨고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