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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극우이고 싶다...
게시물ID : freeboard_289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떤사람
추천 : 0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2/28 20:42:41
극우...

멋지지않은가?
KKK단처럼 내 맘에 거슬리는 새끼들 쓸어버리고, 지들이 원하는 넘들끼리만 살 게 하는거...

난 원했다...
단군의 자손끼리 오손도손 살며, 간혹 신창원, 유영철 나오면 갈아버리며 살길 원했다.

오늘...
고속도로 가는 길에 120KM/h로 가는 날 몇 번이나 앞지르는 싸가지가 있더라.
U.S.ARMY번호판이데?
첨엔 바쁜갑다...하고 그냥 갔다.
근데, 톨게이트에서 한 참 머뭇거리더니 갑자기 내 앞게이트로 들어오더라.
그 때까진 나도 암 생각 없었다. 울 나라 사람도 글케 머뭇거리는 사람 많다.

씨발, 그 잡놈들은 무료란다.

1년에 양키새끼들 한 놈당 들어가는 울나라 국고가 한 3~4만달러 되는걸로 안다.
이거 다 울나라 세금이다.
더러운 높은 띠바들은 그거 지들 돈 아니라고 죄다 내 놓고 지들은 미군기지 땅 근처에 땅 산다. 그거 옮기면 그 땅값 오르니깐...물론 옮기는 땅은 공공의 목적으로 수용한다.

난 극우이고 싶다.
우리끼리 오순도순 살고싶다.
미군 따까리들이 극우 표방하며 찬미할 땐, 
정말 구역질 참기 힘든다.

솔직히 외국인 배우자 구하는 것도 맘에 안들긴 하다.
근데, 그 상황을 모르는게 아니다.(내 친척도 그런 상황이 있다.)
우리는 어쩌냐?
내 새끼 낳아주러, 내 아내가 되러 온 아낙에게는 온갖 몹쓸 짓 하면서
미국놈 좆댕강이나 빨고 있는거다.

그걸 극우라 한다.

그건 사대주의라 해야 한다.

부디 앞으론 극우라 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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