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는 둘다 오십대 초반.. 한참.. 동내 노인정서 빵셔틀중
각요는 이제 14살.. 사춘기에 접어 들어 얼굴 대하기가 힘드네요..
한 10분이상 볼라 치면.. 사라지고..
친구분들 각요는 이제 두 세살 대서 응애 외치고 바로 드가면 자러갔고 ㅜㅜ
계속 순삭러나 막타러들 1일1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