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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5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니겠지★
추천 : 0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27 02:30:27
최근에 누가 너는 너 마음도 모르냐 사춘기도 아니고
라는 말을 들었네요
네 저는 제가 무얼 하공 있을때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애매모호한 감정이들어요
분명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아껴하는 사람에게도 어느슌간 난 네가 싫어라는 감정도
느끼구요 정신적으로 이상이있는걸까요...
말이 좀 횡설수설 했는데요 여러분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언제 아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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