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입니다. 이 글 보시면서 추천 반대 하지 마십시오 글 쓰면서도 이게 추천될 내용도 아니고 반대될 내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메일로 당사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으나 메일을 어찌 보내야 할지 모르겠군요 (인터넷네 약하니 이해해주시오) 그러니 이해해주시고 보니까 이런 문제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 맘에 안 드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한데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해해주시고 양해해주십시오 그럼 시작합니다. ===================================================================================
어이 공갈거사 양반 하나 더 얘기해보까??? 기독교인들이여 태극기를 찢으라매?? 그라믄 기독교인들이 열 안 받겄냐??? 5017번 글 봐봐~ 열받지 마라고 썼지?? 니 같으믄 느그 부모 욕하는데 열 안 받겄냐?? 내가 이렇게 쓰믄 또 기독교 광신자 떨거지 나와서 지뢀 떤다고 하겄지?? 언제까지 그딴식으로 이론을 펼 것이며 언제까지 구시대 방식을 쓸 것이냐?? 하나더?? 신비인씨~ 기독교 엽장지르기라매?? 그라믄 기독교인들이 아~ 염장을 받을 문제구나 할 거 같애?? 아~ 우리가 염장질을 받아야 하는구나 할거 같소??? 왜??? 그러고도 기독교인들이 욕하니까 뭐 지랄떤다고 하더만???? 아니라고 하지 마시게 혹시라도 자네가 자네 글 지우고 아니라고 할까봐 스크린샷까지 찍어서 저장해뒀다네 왜 내가 나이 묵고 스크린샷까지의 지랄까지 떠냐고?? 언제쯤이면 반기독교라고 하는 인간들이 제대로 즈그들의 주장을 정말 제대로 펼지 궁금해서이다. 하나 더 물어보까? 이거 물어봐도 대답 안 하겄지 왜???? 내가 알어~ 원래가 논점에서 틀어지고 염장지르기 위한 문제 같으면 아예 취급도 안 한다는 거 알어~ 나도 왜??? 내가 20대 초반에 날마다 해봤거덩 일단~ 하나 물어봄세 당신 말이야~ 당신네 부모님 걸고 맹세하고 말해보슈 당신이 펼치는 논리 어디 유명한 교회 목사인간한테 가서 얘기해봤어?? 어이 공갈거사 양반 당신도 당신이 말하는 기독교가 태극기를 찢어야 하는 이유를 어디 유명한 교회 목사한테 가서 얘기해봤어??? 그 목사들이랑 싸워봤어??? 싸워봤다 하겠지 내말은 말이야 진짜 한국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들한테 직접 찾아가서 얘기해봤냐고~ 그게 힘들믄 당신들이 말하는 논리에 대해서 논문이라도 써봤냐고~ 썼으믄 그거 보여주면서 말해~ 아라써?? 왜냐고?? 느그들이 논리적으로 말하자면서?? 논리적으로 말 안하믄 취급도 안 하더만?? 느그들이 쓴 글도 다 읽어봤고 꼬리말도 다 읽어봤어 느그 논리만 펴더만 한때의 선배입장에서 말해주마 논리를 펼려면 중간자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게 말해라 아랐냐?? 하나 갈켜줘??? 천지창조?? 그게 성경에 있지?? 과학으로도 얘기할 수 있지? 그렇다면 말이다. 어떻게 성경의 내용이 과학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과학의 내용이 성경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먼저 하고 그 담에 과학으로 풀든 니 논리로 풀든해라 아랐냐?? 앞뒤를 보고 설명하라고 느그들이 얘기하는 논리 말이야 내가 98년도에 길거리 뛰댕기믄서 말하던 얘기다. 지금 몇년도?? 2004년도~ 몇년전??? 6년전~ 아랐냐?? 시대가 바꿔믄 논리도 바꿔라 아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