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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신중해서 탈입니다
게시물ID : gomin_650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ForON
추천 : 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04 11:02:23
흔히 말하는 '돌다리를 두들기다가 부숴버리는 타입"입니다.

점심 한 끼를 먹어도 메뉴, 가성비, 맛을 전부 따지다가 결국 굶어버리는 경우도 있었고요

꽁돈이 생겨도 이걸 저축할지, 오락실을 갈지, 확밀아에 과금을 할 지 고민하다가 그 돈이 아직도 썩고 있는 경우도
많고요

좋아하는 여자얘한테 고백 한다고 타이밍을 맞추다가 거의 1년을 끌어 버리기도 했습니다(지금도 고민중...)

이 성격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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