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갑질 및 폭언 반박기사는 추측성이라고 공지냈네요.
츄 편드는 동료 연예인. 같은 멤버 현진. 같이 일한 방송관계자들을 바보 만드네요.
스태프 붙여주지 않은거 이미 정산 문제 기사 터질때부터 알려졌는데 계속 거짓말 하는 노답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