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배놈이랑 내가 결혼을 아직 못하는 이유에 관한 결론에 도달했다.
대학 4학년 때 랩에서 1년동안 작업해서 대장군 달 때 나에게 죽임을 당한 수만명의 얼라이언스 영혼들이 나를 저주하고 있어서 그렇다는 결론이다.(그 때는 투기장 따윈 없었지롱.. 낮이고 밤이고 닥치고 불평,검산,가덤,여명인거다.)병신같지만 왠지 신빙성이 있어보인다..ㅡㅡ;;하지만, 록타르 오가!!! 포 더 호드!!결국엔,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