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수상구조함인 통영함을 건조시켜놓고
1년 7개월 동안 뭐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기능을 다 확인하지 못했다는 개소리가 국방부 대변인 입에서 나오게 하는지
한심함을 넘어서서 분노까지 하게 됩니다.
박근혜 정부의 무능함을 심판해야 하고
이번 기회에 국방부의 부정부패와 무능을 심판해야 합니다.
정말 박근혜가 당선되지 않았다면 사회 각분야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박근혜가 아니라 문재인이 당선됐다고
이번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사회 부정부패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줄어들고
사회의 공정성이 증가했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