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서버에가면 온갖 시비 털리고 팀보이스로 욕하는놈들과 성희롱하는 짐승만도 못한놈들이 난무하고
경쟁전, 빠대 구분없이 트롤러는 언제나 함께하죠. 패작러과 부캐양학러들도 판을 치죠.
제재? 솔직히 제재하는지 안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옆동네 사모게임은 우편으로라도 신고 결과를 알려주는데 시계는 그런거 없어요.
너무 더러워서 아시아 서버를 떠나 북미섭으로 갔는데 거기도 한국인들을 만나네요. 그래요. 만나는건 좋은데
지들 맘에 안든다고 한글로 깽판치는 시츄레이션까지 왜 봐야하죠.(일명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가.jpg)
진짜 환불 할수만있다면 해보겠는데 그것도 안되니 뭐.. 진짜 관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한때 클린게임이라고 불리던 오버워치가
지금은 롤, 레스토랑스만도 못하다니 이게 말인가요. 에휴... 여태 지른 돈도 아까워서 계정삭제도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