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4일 "현재로서는 북한의 전면전 도발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전면전은 전 수송부대가 군수지원에 나서는 등 복합적인 준비가 돼야 전면전이 가능하고,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기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그 징후는 미리 파악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8195
언론에서 너무 많이 가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