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월요일에 발표하는 수치인데도 신규 확진자는 6백 명대였습니다.
내일부터 수도권은 2.5 비수도권은 거리 두기 2단계를 시작하지만 정부는 이번 주, 하루 550명에서 750명 다음 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백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할 거라면서 걱정스러운 예상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거리 두기를 강화한다 해도 당장은 확진자 증가세를 억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먼저, 박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0719581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