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시작하기전 폭풍영입하면서 
유로파도 나갈수있다는 스쿼드를 보유했다는 평도있었죠 
하지만 QPR의 승격을이끌었던멤버보단
폭풍영입을한멤버를 휴즈가 중용했고
QPR의 조직력이 안드로메다팔아버린듯한 조직력이됬지만 시즌중반엔 그나마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휴즈가 짤렸고 레드납이부임하게됩니다
레드납은휴즈의아이들보다는 QPR의 구세력을 중용하게되고 그들을 더옹호하는 멘트를하게되죠
이부분이 레드납이 욕먹는부분이죠
감독이라는사람이 팀분열을 일으키고 있다는점 대표적인게MK돈스 FA경기였죠
한달넘게 안내보낸선수들을 갑자기선발로내보내니
조직력이든 뭔든 맞을리가없죠 
그리고 당연시되는 비판...
이부분은 감독으로썬 스스로 강등권으로 가는 사다리를 놓고 있다고 생각되서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