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는 악사로 절멸 먹은 다음 접었구요...정복자랩 400후반대 찍으니까 너무 질리더군요.


롤은 잘 못하고..


요즘 또 무슨 게임 할거 있을까 찾아보는 중인데


제가 원래 스타1도 정말 못했습니다. 부대가 2~3개 정도 늘어나면 그 담부터 유닛 컨트롤도 잘 못하고

빌드오더도 외우면서 하다가 어느정도 후반 가면 뭐 해야될지 몰라서 어리둥절 하고....


재미를 붙힐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지금 합본이 $34.99 라서 한번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블리자드 어카운트에 있는 스타터 에디션으로 해보면 대충 감이 오나요? 아니면 군단의심장 때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나요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