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분출기 (Cider Press)
"가끔은 말이 안통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 녀석은 그 때 딱이죠."
비폭력적 규제 (Gentle Giant's Restraint)
"시비를 걸어오면, 더이상 친절하게 있어줄 필요가 있나요."
애플 프리터 (Apple Fritter)
"이엽"
-------이하 뻘-------
이 만화의 교훈은 샌드비치 먹은 헤비한테 깝치지 말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번역하기 전에는 마음에 든 작품이였는데.
역시 제가 발퀼 번역을 하고나면 퀼러티가 급하락하네요.
의역 많습니다(...) 예를들어 더피 대사라던가, '비폭력적 규제' 이건 정말 완전히 갖다 땜빵한거죠.
아무튼, 위 만화를 보면 아시다시피 지금 유혈과 폭력이 난무(?)하기 때문에 다른 시리즈도 다 올리기가 약간 마음이 걸리는데요.
물론, 확찣 정도의 잔인성은 아닙니다만. 여러분의 의견을 좀 듣고싶네요.
어떻게, 다른 시리즈도 번역해서 올려도 될까요?